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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항공권 '하늘의 별따기'

한국행 거의 팔려
미국행 벌써 만석

한국의 설 연휴기간(20~25일) 한국행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이미 만석인 상태다.

대한항공의 폴 김 과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8.19일 한국행 항공편은 현재 비즈니스석 몇 개만 남아있는 상태"라며 "20일부터 25일까지는 이코노미석 예약이 거의 다 찬 상태"라고 말했다.

아시아나 항공의 구본성 부장은 "올 설 연휴(4일간)는 지난해 설 연휴(최장 9일간)보다 더 짧아져 19일~ 21일 사이 미국행 항공편이 만석인 상태"라며 "한국행도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설 연휴를 이용해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여행객이 늘어남에 관광업계도 한국 '설'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 관광의 경우 '미서부 일주'여행 상품권 예약률이 전년보다 130% 높아졌다.

아주관광의 이상룡 홍보팀장은 "설 연휴동안 타주나 한국에서 서부 관광을 떠나는 관광객들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1년 중 가장 성수기로 지난해 11월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며 "지난해의 경우 전년보다 170% 늘어났는데 올해 역시 예약률이 높아 매일매일 체크해 차량 증편 및 호텔 룸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국토해양부는 올 설 연휴기간 미국으로의 여행객이 전년대비 48.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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