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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기독 역사 편찬에 초점…증경회장단, 신임회장 정호영 목사

16일 윌링의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원종훈)에서 열린 시카고지역 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증경회장단협) 제 19회 정기 총회에서 회칙에 따라 현 부회장 정호영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증경회장단협은 시카고한인교회협의회 및 교역자회 회장 출신들로 구성된 단체로 시카고 교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내놓고 있다. 중점사업으로 시카고 한인 기독교 역사 책자 발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시카고기독역사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

신임회장 정호영 목사는 “오래 전부터 책자 발간에 관심을 가져왔으나 목사님들이 나이가 들어 그동안 지지부진했다”며 “그러나 지난해 구성된 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자료 수집에 나섰다. 2013년에는 책자가 발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시카고 교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성을 높일 수 있는 세미나를 많이 마련하겠다”며 “또한 회원들의 친목도모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1부 예배, 2부 회의로 나눠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원종훈 목사는 ‘기념물을 쌓으십시오’라는 주제로 “기념물 쌓기 위해 마음이 급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는 경우가 생긴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다리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스스로를 낮출 때 하나님이 올라간다”고 목회자부터 겸손할 것을 설교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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