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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클럽 모여 생활속 체육 표방

국민생활체육이란?//

한국에서 국민생활체육(연합)회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하기 위한 스포츠 엘리트를 위한 대한체육회와는 달리 일반 국민의 생활 체육을 지향하는 순수 아마추어 체육 단체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 동호인을 근간으로 한국형 스포츠 클럽 정착 및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향한다. 1991년 2월 6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본부가 있다.

국민 생활체육에 소속된 경기 종목은 올림픽 종목과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일반 국민 대상으로 얼마나 저변 확대가 돼 있느냐다.

육상 하키 테니스 같은 일반적인 종목은 양쪽 단체에 다 있는데 엘리트 스포츠인 체조는 올림픽에만 있고 X스포츠부터 보디빌딩 정구 특공무술 등 종목은 생활체육에만 있다. 생활체육에 소속된 종목은 총 49개.

최근 수년간 미주에서도 종목별 '국민 생활 체육 미주 연합회'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한인들의 건강 바람이 운동붐을 일으켜 새벽을 깨워 각종 운동 클럽들이 생겨나고 이런 클럽들이 모여 생활체육 연합회가 결성되고 있다.

이진형씨 부부가 소속된 테니스 연합회는 벌써 4년 임기의 회장직이 2대째 들어섰고 야구 게이트볼 족구 연합회가 조직을 결성했다. 그리고 농구 배구가 본부의 인준을 받는 과정에 있거나 준비 중에 있다. 올해에는 이렇게 종목별 미주 지역 연합회가 모여서 미주 협의회가 창립될 예정이다.

미주 국민생활 체육 테니스연합회(회장 김인곤)는 테니스 전국 연합회 입장에서는 한국의 16개 시도 연합회를 뒤이은 17번째 막내 연합회로 생활체육에 중점을 두고 있어 이전의 재미 테니스협회와는 다른 단체다.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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