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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Art Show: Modern & Contemporary

18일 프리브 오프닝 시작…22일까지 LA컨벤션 센터서 화려한 전시
"새롭다…빼어나다" 한인 화가들 찬사 한몸에

청작·표·미술시대·가이아
FQ프로젝트·SM파인아트
앤드류 배 갤러리 등 참여


18일 특별 프리뷰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LA 컨벤션센터(West Hall A)에서 막을 올리는 국제 화랑제인 ' LA 아트 쇼'(LA Art Show: Modern & Contemporary)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갤러리들이 다수 참가 21세기 국제 화단에서 빛을 낼만한 한인 화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우선 한국에서는 청작갤러리와 표갤러리 미술시대 갤러리 가이아 FQ 프로젝트가 참여하며 오렌지 카운티의 SM 파인아트 갤러리와 시카고의 앤드류 배 갤러리도 참여 여러 명의 한인 작가들을 소개한다.

매년 LA 아트 쇼에 참가 많은 아티스트를 소개해 온 청작 갤러리(대표 손성례)는 올해 8명의 작가를 초대해 이들의 근작들을 선보인다. 화랑의 전속 작가인 중견 이두식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작품을 선보이며 신헬렌 민병주 안혜림 장현재 김영석 조영희 문지연의 작품도 소개된다.

한국 전통의 정서를 바탕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현대적 정서를 담은 작품들이다. 특별히 다채로운 재료를 이용 화법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로운 화법으로 창작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새롭고 신선한 작품들이라고 손대표는 설명한다.

표화랑(대표 표미선)은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의 중진 이용덕 박성태 박승훈 도병규 정상현 영신씨의 작품을 선보이며 LA지역에서 활동하는 오지영씨의 작품도 출품한다.

어바인의 SM 파인아트 갤러리(대표 사이먼 권)는 김동유 전광영. 주태석씨의 작품을 내놓는다. 작은 형태의 이미지를 모아 하나의 커다란 이미지를 표현하는 김동유 작가는 존 F 케네디의 작은 이미지가 모여 마릴린 몬로를 마돈나의 형상이 모여 마이클 잭슨을 형성하는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대중적으로 강하게 어필하는 연관성이 깊은 두 사람을 엮어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자는 의도다.

한지를 이용 사진보다 더 정교하게 자연과 일상적 형상의 디테일함을 표현하는 전광영씨는 이번에도 한지를 이용한 작품 여러점을 선보인다. 한지가 지닌 동양적 분위기와 서양의 감각을 한 캔버스에 담은 작품 들이다.

시카고의 앤드류 배 갤러리(대표 앤드류 배)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유영준씨의 작품을 대표작으로 선보인다. 가시적 형상 위에 내면의 소리를 담아 관람객으로 하여금 그 형상 속에서 소리나 음악 메시지를 듣도록 표현하는 그는 이번에는 인간의 영적 내면의 소리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FQ 프로젝트에서는 꽃의 형상으로 사람 얼굴을 표현하는 임주리씨가 출품한다.

이외에도 이번 LA 아트 쇼에는 데이비슨 갤러리의 유니스 김을 포한 미국 이나 기타 다른나라의 갤러리 작가로 작품을 내놓은 한인 아티스트들도 상당수다.

청작 갤러리의 손대표는 "세계 화단의 경향과 현대 미술의 변모를 살필 수 있고 현대 미술 애호가들의 취향을 한 눈에 짚어볼 수 있어" 매년 빠짐없이 아트 페어에 참가하고 있다며 한인화가들의 작품은 전세계 어느 작가에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빼어난 작품성을 자랑한다고 많은 한인들의 관람을 기대한다.

프리뷰 오프닝 파티 입장료는 125달러와 500달러. 일반 입장료는 20달러.

▶LA 아트 쇼 일정 18일 : 특별 프리뷰 오프닝 파티 : 19-22일 일반 입장

▶주소 : 1201 S. Figueroa St. LA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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