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시카고, 미주 한인의 날 <1월 13일> 축하

데일리센터 태극기 게양-기념 공연·전시회

시카고 시가 다운타운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했다.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종갑)는 13일 낮 12시 다운타운 데일리플라자에서 80여명의 한인과 시카고 및 일리노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태극기는 화씨 5도까지 내려간 추위와 간간이 내리는 눈 속에 해병대 전우회 기수단과 김종갑 한인회장, 허철 총영사, 댄 루터포드 주 재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게양됐다.

김종갑 회장은 “시카고 속에 한국의 존재를 알려 가슴 뿌듯하다. 올해는 특히 한인회의 50주년 행사가 함께 개최돼 역사적으로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댄 루터포드 주 재무관은 “미주한인 이민을 통해 한국의 음악과 예술, 음식이 세계와 시카고의 일부가 됐다. 한-미 우정도 깊어졌다”고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스티브 김 마크 커크 연방상원의원 아시안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딕 더빈 연방상원, 팻 퀸 주지사, 람 이매뉴엘 시장 사무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축하 문화공연에서는 소프라노 황보라, 한국무용단, 불타예술단, 노스웨스턴대학 K-POP 댄싱팀 ‘애프터파티’의 무대가 펼쳐졌다.

노스이스턴대학에서 이어진 기념식에는 백종호 아시안보건센터 무료진료 봉사자, 송재현 6.25 참전 유공자, 송진현 Palm USA 사장이 공로패를, 배월순 KWCA 고문이 민족봉사상을 수상했다. 여성회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을 초청 ‘한국 명작무 전’ 공연을 개최했고, 미술협회는 학생 공모전 전시회를 문화회관과 데일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글·사진=김주현 기자 kjoohyu@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