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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발간 월간 신앙지

‘새 하늘 새 땅’ 1월호 발간
미스 피닉스 안진선양과 어머니 신정순 씨 표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시애틀 발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발행인 이동근 장로) 2012년 1월호가 발간되었다.

미스 피닉스 안진선양과 어머니 신정순 씨가 표지인 이번 호에는 신정순 씨의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제목의 은혜로운 간증이 소개되어 있다.
UW 노스웨스트 병원에서 35년째 RN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어렵고 힘든 미국생활과 10년만에 기도로 기적으로 낳은 외딸이 미스 피닉스를 비롯해 각종 미인대회에서 입상을 한 것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간증하고 있다.

또 걷지 못하는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 오하이오주 라이트 주립대학 음대 교수가 된 차인홍교수의 인터뷰도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함께 새해 새아침을 여는 글로 김학인,이춘혜, 안문자, 석정희 이기윤,이수봉 전영씨의 글이 있고 박상원 목사의 신앙칼럼, 우찬명 장로의 새해의 기원, 김말희선교사(아이티)의 편지도 있으며 나은혜 사모의 러시아 선교 일지도 있다.



이번 호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곳으로는 세계적인 자살 로디오 경주로 유명한 ‘오맥’ 이 현지 탐방으로 소개되어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좋은 소식'을 모토로 창간된 이 잡지는 암을 이긴 사람들의 간증 등 고난과 역경을 신앙심으로 극복한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게재해 이민생활에서 소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
구독신청은 1년 구독료 80불을 New Heaven New Earth 3425 202nd PL SW Lynnwood, WA 98036으로 보내면 된다. 전화 (425)77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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