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패션 엑세서리 '프리미엄 헤드폰' 인기…100불 넘는 고급제품 시장점유율 확대

스마트폰과 MP3플레이어 등이 보급이 확산되면서 지난해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도 급성장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해 100달러 이상인 고급 헤드폰 판매는 전체 헤드폰 시장의 6%를 차지해 시장 점유율이 전년보다 배로 증가했다.

고급 헤드폰 판매 증가는 24세 이하 젊은 층이 주도했다. 이들 사이에 헤드폰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을 과시하고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패션 엑세서리로 인식되면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판매된 고급 헤드폰 소비자의 25%는 24세 이하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의 13%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고급 헤드폰 인기는 한인 전자상권에서도 마찬가지다. 플러싱 전자랜드의 피터 유 매니저는 “3D TV나 스마트폰, 태블릿PC등 비디오와 오디오 컨텐트를 즐길 수 있는 기기가 다양해 지면서 헤드폰 판매량도 늘고 있다”며 “고가이긴 하지만 음질이 우수하고 선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헤드폰 등은 연령에 관계없이 한인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