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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극 '빈방 있습니까' 공연…18일부터 21일까지 4차례

한국의 전문 선교극단 ‘증언(대표 박재련)'이 필라델피아 지역 교회에서 성극 ‘빈방 있습니까’ 를 공연한다.

필라밀알선교단 창단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18일부터 시작된다. ‘빈방 있습니까’는 극단 증언이 1980년 창단된 후 다음 해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무대에 올리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 미주순회공연중이다. 여관 주인 덕구가 눈물 콧물 범벅을 하고는 어눌한 말로 만삭의 마리아를 안타깝게 부른다. 아기 예수는 곧 태어날 텐데, 이 추운 겨울에 예수가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방 한 칸이 없다. 그 모습을 본 ‘지진아 덕구’는 급기야 극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우리 집’, 자신의 빈 방으로 예수를 모시겠다며 절규한다.

31년 연속 공연되고 있는 이 작품은 이달 18일 벅스카운티장로교회를 시작으로, 19일 오후 8시 브니엘장로교회, 20일 오후 8시 기쁨의교회, 21일 오후 7시 필라한인침례교회 등에서 모두 4차례 선보인다.

공연문의 610-35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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