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점퍼 캠페인' 온정 계속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 캠페인’기간이 끝났음에도 한인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상항중앙장로교회(담임 권혁천 목사) 나눔 목장이 120달러를 전해왔다.

이에따라 본보는 캠페인 기간 후 접수된 성금으로 점퍼를 추가 구입해 조만간 지역 노숙자 등 불우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상항중앙장로교회 나눔목장= 12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