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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싹교회 개척 예배

뉴욕새싹교회(이현숙 담임목사, 33-37 146스트릿 플러싱)가 8일 첫 예배를 드리고 창립했다. 이 목사는 뉴욕신학대학·대학원(총장 권오현)에서 교역학 석사와 신학석사를 끝내고 오는 5월 목회학 박사 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그는 “우리 교회의 비전은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삶을 균형있게 추구하는 성도와 교회’”라고 설명했다. 예배를 마친 뒤 교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917-995-5414. [새싹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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