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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올바른 지도자 선출을”

시애틀 기독교연합회 와 한인 목사회 연합
신년 조찬 기도회서 한인, 미국사회 위해 기도


시애틀 기독교 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와 시애틀 한인 목사회(회장 김병규목사)는 연합으로 지난 7일 ‘2012년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린우드 소재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목사)에서 열린 신년 조찬 기도회에서는 ‘동포사회를 위하여’ (권준목사), ‘한국을 위하여’(변인복 목사), ‘미국을 위하여’(이승인목사), ‘세계 선교를 위하여’ (김병규 목사), ‘지역 교회를 위하여’ (백현수 목사) 뜨겁게 기도했다.

권준목사는 동포사회를 위한 기도에서 “한인사회가 분열되지 않고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고 축복해 하나님의 빛을 발하고 미주류사회에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기원했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 한인들이 낙심, 좌절하지 않고 소망과 용기로 나아가고 주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넘치게 부어주시도록” 간구했다.

변인복 목사는 한국을 위한 기도에서 “올해 실시되는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에서 올바른 지도자가 선출되어 선진 조국이 되고 기독교가 조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 또 “ 북한의 3만개 우상이 사라지고 복음으로 평화 통일이 되며, 굶어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이 복음의 빛으로 새 소망을 갖고, 30만 탈북자도 하나님이 보호해 달라”고 기도했다.

천우석 목사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김칠곤 목사의 기도 후 회장 배명헌 목사는 설교를 통해 “ 새해 시애틀 기독교 연합회 와 시애틀 한인 목사회 회원 목회자들은 요나 같은 악한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같은 선한 마음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이 지역을 섬기는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령, 신학교, 교단 등 끼리끼리의 편협한 마음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연합해 지역교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찬 기도회 후 참가 목회자들이 함께 사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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