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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만불에 낙찰된 1센트 동전…플로리다 경매, 사상 최고가

219년 전 만들어진 1센트 짜리 동전 한 개가 지난 4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거행된 경매에서 무려 138만 달러에 낙찰돼 미 경매 사상 동전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동전의 앞면에는 자유의 여신상, 뒷면에는 여러개의 고리가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동전은 미국이 처음으로 동전을 주조한 지난 1793년 필라델피아 조폐국에서 만든 것으로 한 경매 관계자는 현재 이 해에 주조된 동전은 수백 개가 남아 있지만 경매된 동전은 시중에 한 번도 유통되지 않은 매우 희귀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매에는 이 동전 외에 1829년 주조된 5달러짜리 금화가 낙찰되는 등 총 6400만 달러에 달하는 낙찰 가격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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