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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타문화 조화 담긴 중견화가 33인 작품…미주 한인의 날 기념전

서양화·한국화·조각·판화
다양한 작품 선봬
수익금은 전액 도네이션
18일까지 갤러리 웨스턴

미주 한인 이민 109주년과 제 9회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갤러리 웨스턴'에서 9일부터 33명의 중견화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작가는 강영일 강태호 고필종 김구자 김상동 김성일 김수임 김 신 김연숙 김용성 김진실 김휘부 김흥모 김희옥 남궁경 박다애 박영국 박향자 손철호 신정현 양민숙 유혜숙 이금규 임그레이스 장은경 전니나 전상경 정문경 정은실 조분연 조현숙 최성호 최영주.

한인으로서의 전통과 문화를 중시하면서 타 문화와의 융합과 조화를 깊은 성찰로 작품 속에 담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작품은 서양화와 한국화 조각 도자기 판화와 사진 작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전시회를 기획한 웨스턴 갤러리의 이정희 대표는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작품을 타 커뮤니티에 소개함 으로써 우리의 정체성과 문화적 우수함을 알리고 현재 미주에서 차지하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의 파워를 보여주고 싶다"고 기대한다.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은 전액 미주 한인 재단에 도네이션 한다.

리셉션은 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전시회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주소: 210 N. Western Ave. #201. LA. CA. 90004 (리셉션날 파킹은 갤러리 길 건너편에 위치한 BBCN 은행 파킹랏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323)962-0008 (323) 717-6975 www.gallerywestern.com

chlee@gallerywestern.com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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