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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구 돌란 대주교, 추기경 임명…새 교황 선출 자격도 갖춰

뉴욕교구 티모시 돌란(61·사진) 대주교가 바티칸 추기경으로 6일 임명됐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로부터 새로 임명된 추기경 22명 가운데 한 명인 돌란 대주교는 새 교황 선출 자격이 주어지는 18명의 80세 미만 추기경에 속한다. 이로써 전 세계 80세 미만 추기경은 모두 125명이 됐다.

추기경 임명 소식은 바티칸 공현대축일 미사 직후 발표됐다. 소식을 접한 돌란 주교는 “새 옷을 입고, 명예를 얻는 것 같은 특권과는 관련이 없다. 교회와 사람들을 더욱 섬기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추기경 가운데 돌란 주교를 제외한 16명은 유럽 출신이며, 미국·캐나다·홍콩·브라질·인도 등에서 각각 1명씩 선출됐다.

공식 임명식은 오는 2월 18일 바티칸에서 열린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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