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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 막으려 '얼음옷' 입은 오렌지

한파가 동남부 플로리다를 강타했다. 오렌지 농장주들이 수확을 앞둔 오렌지의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물을 뿌렸으나 기온이 밤새 빙점(화씨 32도) 이하인 20도대로 내려가면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렸다. 농부들은 작물의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기온이 빙점인 32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우려되면 농작물에 물을 뿌려 '얼음옷'을 만들어 32도 내외를 유지하도로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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