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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킨들 파이어' 관심 집중…워싱턴비즈니스저널, 작년 온라인 기사 '베스트 10' 소개

워싱턴 일원의 대표적인 경제전문지 워싱턴비즈니스저널이 지난해 가장 많이 읽힌 온라인 기사 베스트 10을 소개했다. 독자들의 이목을 가장 많이 끈 기사는 아마존의 야심작인 칸들 파이어의 출시였다.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체인지웨이브 리서치’사의 조사에 따르면 판매가가 200달러인 파이어는 태블릿계의 절대강자인 아이패드를 외에 가장 인기 있는 대안으로 단숨에 떠올랐다.

두 번째로는 백악관이 연방정부가 굳이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 사유지나 건물 등의 목록을 발표한 기사가 꼽혔다. 정부는 납세자들의 세금이 필요하지도 않은 연방 건물을 유지하는데 들어가고 있다면 일부 매각할 부동산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북버지니아의 리즈버그가 머니매거진이 선정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5대 지역 안에 이름을 올린 기사가 3위를 차지했다. 리즈버그는 국방부 관련 하청기업과 컨설팅, 테크놀로지 관련 기업들이 몰려 있으면서 풍부한 일자리 시장으로 큰 점수를 얻었다.

미국 2대 군수업체인 노스롭그루먼이 지난해 북버지니아의 폴스처치로 본사를 이전한 것과 WJLA채널7 등을 소유한 앨브리톤 커뮤니케이션스사가 TBD닷컴을 출범한 지 2주 만에 TBD닷컴 직원의 대부분을 해고한 기사 등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독지가로 활동한 왕년의 권투선수 조이 로버트가 암으로 사망한 뉴스와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의 최고경영자(CEO)가 워싱턴DC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CEO에 오른 기사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CEO는 2010년 연봉과 보너스 등 혜택을 포함해 총 4259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세청(IRS)이 버지니아주의 6000여 개에 달하는 비영리단체들이 받아오던 세금면제 혜택을 폐지한 기사가 8위로 꼽혔다. 또 ING온라인뱅크를 인수한 캐피털 원이 지난해와 2010년 3600명의 직원을 고용한 기사와 지난 8월 워싱턴 일대를 뒤흔들었던 강진과 관련한 아이디어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각각 9위와 10위로 선정됐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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