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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꼽은 새해 결심 톱 10…"올해에는 살 뺄래요"

좋은 직장 이직·자기계발 등 상위권

임진년 새해가 밝은지도 사흘이다. 이날이면 새해 결심했던 목표들이 작심삼일로 끝나는지 판가름이 나는 날이기도 하다. 올해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꼽은 새해 결심으로는 더 보수가 좋은 직장으로 옮기는 것과 다이어트 혹은 자기 개발 등 금전적인 것과 외모와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등에 몰렸다.

'2012레졸루션닷오르그'가 소개한 미국인들의 '톱 10 새해 목표'를 소개한다.

더불어 요 며칠 새 실천하지 못했다 해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것도 명심하자.

1. 체중감량= 해가 지나도 상위권 안에 드는 목표다. 여성들에겐 S라인, 남성들에겐 식스팩의 복근 등 군살 없는 몸매 가꾸기가 영원한 과제로 남을 듯 하다.

2. 계획적인 생활하기= 올 한해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생활을 하겠다고 결심한 미국인들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모호하고 추상적인 계획보다 하루 계획을 세우고 지키려는 노력이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3. 소비 줄이고 예금 늘이기= 장기화된 경기침체 여파로 비상 자금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됐다. 올해는 똑똑하게 소비하고 저축을 늘리겠다는 결심이 새해 목표 상위권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돈을 쓰기 전 이 돈을 버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친다면 충동구매를 피할 수 있다"고 귀띰했다.

4. 삶을 제대로 즐기기= 단 한번 주어진 삶을 후회 없이 재대로 즐기겠다는 다짐이다. 지금까지 귀차니즘에 빠져 사람들과의 어울림보다는 혼자 보내는 시간만 고집했다면 균형을 맞춰보는 것도 좋은 시도다. 매일 무엇을 하든지 그 순간마다 의미를 넣어보자.

5. 심신건강 지키기= 올해 마음과 몸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결심이 5위에 올랐다. 부와 명예를 얻는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또한 정신이 상하면 육체가 건강해도 결코 건강한 삻을 살 수 없다. 규칙적인 운동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매일 30분씩이라도 할애한다면 심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6. 신나고 색다른 것 배우기=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올해는 TV시청 시간을 줄이고 뭔가 색다른 것을 배우겠다고 결심했다면 한 가지만 명심하자.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7. 금연= 가장 많이 오르고 또 가장 빨리 포기되는 새해 결심으로 금연이 항상 순위에 올라왔다. 금연은 자신뿐만 아니라 삶을 함께하는 주변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면 작심삼일로 끝나기에는 매우 아깝고도 절실한 목표가 아닐까.

8. 사랑에 빠지기= 올해도 외로운 싱글 남녀들은 불꽃같은 로맨스를 꿈꿨다. 싱글탈출을 목표로 한 이들은 '올해만큼은 누군가 만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와 '어딘가는 짝이 있겠지'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9.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늘리기= 지난해 일 때문에 혹은 골프 약속이나 사회적 모임 등으로 가족에 소홀히 했던 아버지 혹은 어머니들이 올해는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리겠다고 결심했다.

10. 다른 사람의 꿈 실현에 도움되기= 자신의 꿈도 중요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선한 소망이 순위에 올랐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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