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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의 기운이 솟았다

1월 1일 오전 7시 25분.
 
용의 기운을 흠뻑 머금은 검붉은 불기둥이 구름한점 없는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 대서양 수평선을 가르며 용이 비상하듯 힘차게 솟아 오른다.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던 빛줄기는 찰나의 순간 한 점으로 모여 강렬한 빛을 쏟아낸다.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 새벽 우리의 머리 위에, 우리의 가슴과 삶속에 또 다시 불끈 솟아 오른 한줄기 빛처럼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올 한해도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붙들고 앞으로 달려 나가자. 비록 작심삼일의 각오와 결심일지라도 시작은 벌써 반이기 때문이다.

엘리컷시티에 거주하는 이미순씨와 아들 민행군이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과 각오를 다지고 있다.

글·사진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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