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최고의 출세와 행운을 두고 “용 꿈 꿨다”고 했다. 용은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도 않지만 선조들은 희망과 용기를 얻은 상스러운 동물로 12지에 넣었다. 새해를 맞으며 여러분의 행운을 염원 할 마땅한 것이 없어 결국 조상의 문화 숭상하며 비천의 용을 그려본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용기를 잃지 않는 임진년이 되기를 기원한다. [권용섭 작·화선지에 수묵담채(65 x 4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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