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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주 한인교계 독일서 '통일염원'

미주 한인교계가 통일 기도회로 새해를 시작한다. '그날까지 선교연합(Until The Day.이하 그날까지)'은 2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통일 염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라이프치히는 독일의 통일을 위해 7년간 월요 기도회가 열렸던 니콜라이 교회가 있는 도시다. 1989년 10월 통일이 선언되자 니콜라이 교회 성도와 시민 수만명이 광장으로 뛰쳐나와 통일을 자축한 곳이다.

독일 통일의 발화점이었던 니콜라이 교회의 현장에서 남북한 복음통일을 염원하겠다는 의도다. 컨퍼런스에서는 북한 선교와 통일 한국 선교에 미래를 위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전략회의도 열린다.

그날까지의 박병기 목사는 "한인 디아스포라(동포)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기도회를 통해 유럽 미국 및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개신교인들이 한 뜻으로 연합해 모국 복음통일을 염원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2월2일 새벽예배로 시작해 4일 주일예배로 마친다. 경비는 숙식과 교통비 포함 400달러다. 항공료는 별도다. 출발 시간은 미주지역에선 1월31일 화요일 오전 한국에서는 2월1일 수요일 오전이다. 귀국 일정은 미주 한국 모두 2월5일이다. 참가 신청은 그날까지 홈페이지(utdtimes.com/category/leipzig)에서 가능하다.

▶문의:(949)468-6190 박병기 목사 (714)873-7315 김영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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