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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들 '특새(특별새벽부흥회)'로 임진년 활짝

특별새벽기도회(이하 특새)로 한인 교회들이 일제히 2012년 임진년의 문을 연다.

LA인근 대부분의 교회들은 새해 첫 월요일인 지난 2일부터 특새에 돌입했다. 교회별로 짧게는 새해 첫주간 길게는 3개월간 계속된다.

〈표 참조>

가장 먼저 특새의 문을 연 교회는 충현선교교회다. 이 교회는 지난 11월28일부터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12일까지 연말 특새와 신년 특새를 겸해 열고 있다. 이 교회는 신년 특새와 별도로 4일에는 자정부터 '24시간 릴레이 기도회'도 열 예정이다.

가장 오랜 기간 특새를 계획중인 교회는 남가주동신교회다. 2일부터 7일까지 한주간 매일 특새를 열고 14일부터 4월7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특새를 계속 열 계획이다.

감사한인교회도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 특새로 새벽을 연다. 올해 특새의 특징은 연말부터 시작해 연초까지 해를 넘기는 '크로스 오버(Cross Over)'식 특새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주보에 특새 스케줄을 공개한 23개 교회중에서는 충현선교교회가 유일하게 크로스 오버 특새를 열고 있다.

특새 기간중 신년 부흥회를 함께 여는 교회가 다수라는 점도 특징중 하나다.

은혜한인교회는 매년 '은혜이슬 특새'를 통해 새벽 부흥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한기홍 담임목사와 오석환 목사 박기호 교수 황성주 목사가 강단에 선다.

LA사랑의교회도 지난 2일부터 2주간 '믿음의 지경을 넓히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겸한 특새를 열고 있다. 김기섭 담임목사를 비롯해 세계복음선교회 이병희 목사 대구내일교회 이관형 목사 블레스드 펠로우십의 라이언 리 목사 등 유명 강사들이 새벽 강단에 선다.

특새와 별도로 나성열린문교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박신범 목사를 초청해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충현선교교회도 12일부터 15일까지 신년부흥회를 연다.

특별히 올해 특새는 '가정축복의 기회'로 강조하는 교회들이 다수다. 토요일 새벽기도 시간을 '자녀 축복 기도회'로 정해 자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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