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춤추고 밤참 끊으면 칼로리 '확' 준다

날씬한 새해 보내기 팁

s명절의 뒤풀이는 항상 몸매 되찾기다. 단기간 계획이 아닌 매순간 매일 1년동안 실천함으로써 올 연말에 체중조절 효과를 얻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통 없이는 성과도 없다(No pain no gain)'는 이제까지의 몸매 관리의 철칙도 무색해 질 것이다.

포만감 주는 섬유소 섭취
와인잔 크기 줄여도 효과


▶ 피넛 버터의 기름을 따라낸다= 품질 좋은 피넛 버터(땅콩 버터)는 뚜껑을 열었을 때 위에 액체의 기름이 그대로 고여 있다. 몸에 이 기름이 좋다고 하여 따르지 않고 땅콩 버터와 잘 섞어서 먹곤 했는데 사실상 이 기름으로 인한 칼로리와 지방섭취가 만만치 않은 양이다. 1년 동안 기름을 따라 내고 먹는다면 한번 먹을 때마다 20칼로리가 줄어든다. 연말에는 이것 하나만으로 2파운드 감량이 가능해진다는 것.

▶ 섬유소에 집중한다= 흰색 밀가루로 만든 프레츨(pretzels)을 즐겼다면 올 한해는 저지방(low fat) 팝콘으로 바꾼다. 영화관이나 몰에 갔을 때 스낵류로 프레츨을 먹던 습관을 팝콘으로 대치시킬 경우 섬유소 섭취량이 5배 이상 증가시킨다. 섬유소는 같은 양의 밀가루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금방 배부른 만족감을 느낄 뿐 아니라 칼로리가 적다.

또 포만감도 오래 지속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매일 12그램~24그램의 섬유소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하루에 90칼로리 열량을 적게 섭취했다. 이것을 1년 동안 시행할 경우 10파운드 감량효과가 있다는 것.

▶ 춤을 즐긴다= 의도적으로라도 춤 출 기회를 자주 갖는다. 빠른 템포로 한 시간 추었을 때 400칼로리~500칼로리가 연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트레드밀에서 가볍게 한 시간 운동한 것보다 열량소모가 많다. 앉아서 먹고 마시는 장소보다 흥겹게 몸을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곳을 올해에는 찾는 것도 힘 안들이고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의 하나.

▶ 헬스클럽에서 다른 운동기구를 사용한다= 평소 근처에도 가지 않곤 하던 운동기구를 올해에는 집중적으로 애용해 본다. 단 기존의 것보다 운동량이 많아야 살을 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무엇보다 힘이 더 들기 때문에 체지방 연소량도 당연히 증가해서 올 연말쯤이 되면 체중이 감소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 밤참을 끊는다= 항상 저녁식사를 다 한 다음 잠들기 전에 배가 고픔을 느껴서 먹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야식을 끊어 버리면 일주일에 3~4 파운드 감량효과를 금방 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쌓여 1년 지속한다면 각자 결과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방법은 오후 3시 5시쯤에 가벼운 간식을 한 다음에 오후 7시30분 정도에 저녁식사를 정식으로 한다. 위에서 음식이 머무는 정도를 조정하기 때문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 씹는 맛이 있는 아삭한 야채와 곡류를 주로 먹는다= 당근 사과 혹은 홀 그레인으로 된 약간 바삭하게 구어진 빵을 씹어 먹을 때 우리 두뇌는 같은 양을 먹어도 많이 먹었다는 느낌을 갖는다. 부드러운 시금치나 상추보다 오이를 비롯한 당근 무 등 씹히는 맛이 강한 야채일수록 적은 양으로 배가 부르다. 이것 한 가지로 1년에 5파운드 감량할 수 있다는 것.

▶ 슬기로운 식단을 짠다= 굳이 심한 운동이나 힘겨운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정량을 먹되 슬기롭게 먹으면 1년에 감량이 된다. 영양학 관계자들이 권하는 방법의 하나가 아침식사로 요거트와 과일 점식은 수프와 투나와 호도를 곁들인 샐러드 저녁은 3~4 온스 크기의 생선 혹은 닭고기 야채와 과일을 먹는다. 단 올리브 오일과 버터는 매 식사 때마다 먹어도 되는데 소량만 섭취한다. 식사보다도 결정적으로 열량을 높이는 주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인순 객원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