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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룡 전 뉴욕한인회장 '잿빛 새벽' 출간

KBS 라디오 방송 내용 엮어
한국에 ‘은퇴 문화’ 정착 노력

주명룡 전 23대 뉴욕한인회장(현 대한은퇴자협회장·사진)이 최근 저서 ‘잿빛 새벽(라온북 출판)’을 출간했다.

지난 10년 동안 주 회장이 한국 KBS 3라디오에서 방송한 내용을 엮은 이 책은 한국 은퇴 문화를 정착시키고 장·노년층의 권익을 높이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책은 연금·권익·은퇴문화·고용경제·사회·노령화·세대화합 등 7장으로 구성됐다.

1996년 뉴욕에서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창립한 주 회장은 2002년 서울사무실을 개설해 ‘남은 생애 보내는 방법’과 관련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 회장은 뉴욕한인회장직을 수행할 당시 교포들의 정치력 향상을 위한 ‘미국 정치에서 배워라’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으며, 지난 5월에는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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