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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알림판<팰팍 신호 위반 감시카메라> 15개 설치한다…타운정부, 업체 사정으로 1월부터 공사 시작

브로드애브뉴 8개, 버겐·이스트에드셀블러바드 7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정부가 신호 위반 감시카메라 한글 알림판을 설치키로 결정한 가운데 단속이 진행되는 두 교차로에 알림판 15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본지 12월 23일자 a-1면>

29일 팰팍 제이슨 김 부시장에 따르면 한글 알림판은 46번 도로와 브로드애브뉴 교차로에 8개, 버겐·이스트에드셀블러바드에 7개가 각각 설치된다. 정부당국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알림판 설치 공사는 이번 주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간판 제조 업체의 사정으로 오는 1월 이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시장은 “한인들의 불만이 주로 제기된 46번 도로 교차로뿐만 아니라 버겐블러바드에도 알림판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며 “알림판에 표기된 문구는 모두 확정됐으며 업무가 밀린 업체 사정에 따라 작업이 연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개로 제작되는 알림판은 ‘감시카메라 단속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빨간 신호 시 2~3초 정지 후 출발하세요’ 등의 문구가 들어간다. 운행 방향마다 각각 두 개의 알림판이 설치돼 무분별 단속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정지선에 대한 정확한 규정도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감시카메라가 설치 된 뒤 한인들의 불만이 많아졌지만 이 교차로를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인식도 달라졌다”며 “인근 업주들에 따르면 노란 신호등에 과속으로 주행하는 차량들이 크게 감소한 점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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