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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성금 초과 달성

본보·개신교계 공동주최
28일 현재 10만828달러

중앙일보와 한인 개신교계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심각한 불황의 어려움도 이겨내며 올해 목표치인 10만달러를 거뜬히 달성했다.

지난 28일 열린 사랑의 쌀 운동본부 다섯번째 모임에 따르면 21일 집계 이후 며칠만에 1만여 달러가 더 걷혀 28일 현재 10만828달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금액이 저조했던 지난해 8만달러를 훌쩍 넘어선 결과다.

모임에 참석한 실행위원들은 계속된 경기침체가 오히려 불우 이웃돕기에 더 힘을 보탠 것으로 설명하고 특히 대형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2차 배포도 순조롭게 이뤄져 오늘(30일) 오전11시 토런스.가디나 지역의 주님세운교회(2911 Lomita Blvd. Torrance)에서 450포를 비롯 31일 6곳 등에서 총 2100포가 가정마다 한포씩 배분될 예정이다.

실행위원들은 또 라스베이거스와 마이애미 애리조나에도 총 600포가 배포되고 밝혔다.

한편 운동본부는 모금과 배포에 관한 최종 보고회및 재정결산 모임을 오는 1월 하순에 가질 예정이다.

▶최종 모금: 프라미스교회(500달러) LA연합감리교회(3000달러) 상공회의소(1000달러) 연세대총동문회(200달러) 주님의영광교회(2000달러) 하버 마린 김준도 대표(200달러) 안디옥 장로교회(500달러) 대망감리교회(100달러)

▶문의:(213)384-5232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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