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랑나눔 캠페인…'사랑의 점퍼 나눠 주기' 온정 계속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 캠페인’이 마감 시간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의 온정이 이어졌다.샌리앤드로 존스 주얼러스에서 600달러를 기부했으며 콩코드의 박광복·조혜진씨 부부가 120달러를 보내왔다.
로스알토스 예수만남교회(담임 이성희 목사) 성도들이 288달러를,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남선회에서도 260달러를 기탁했다.
▶존스 주얼러스= 600달러
▶예수만남교회= 288달러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남선회= 260달러
▶박광복·조혜진씨 부부= 1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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