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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식 배달은 '패대기'?…PC 모니터 던져 파손된 장면, 유투브 공개

세계적인 특송업체 페덱스(FedEx)의 한 직원이 소포를 ‘패대기’치는 동영상이 유투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abc7에 따르면 이 운송업체 직원이 '특별하게' 배달한 물건은 별도의 취급 주의가 요구되는 컴퓨터 모니터였다. 유투브에 ‘Goobie55’란 사용자명으로 문제의 영상을 올린 당사자는 “새로 주문한 컴퓨터 모니터가 든 박스가 현관 마당 앞에 떨어져 있었다”며 “모니터는 심하게 파손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관 앞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봤더니 페덱스 운전사가 현관 너머로 소포를 던지고는 유유히 사라졌다”며 “배달 당시 집에 있었고 운전사가 초인종만 눌렀어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씁쓸해 했다.

이 영상에는 이 일 발생 지역과 날짜 등에 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한편 페덱스 등 운송업체들은 연말연시 본격적인 대목 시즌에 돌입하면서 밀려드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비상 근무를 벌이고 있다.

페덱스는 지난 12일 크리스마스 연휴를 10여일 앞두고 소비자들이 막바지 선물 쇼핑에 나서면서 매출이 급증하는 날을 일컫는 그린먼데이(Green Monday) 하루 동안만 약 1700만 개에 달하는 소포를 배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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