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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만명 연휴 대이동, 자동차 이용 여행객 증가…26일 은행·관공서 등 휴무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대이동이 시작됐다. 연휴 전날인 23일 JFK·라과디아·뉴왁리버티 등 뉴욕 일원 주요 공항과 펜스테이션·그랜드센트럴 등 기차역은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 사이 약 9190만 명이 집에서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 여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4% 증가한 것으로, 2006년 93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 규모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지난해에 비해 2.1% 늘어난 8360만 명, 기차나 버스 이용자는 4.2% 증가한 290만 명이다. 그러나 항공료 상승에 따라 비행기로 여행하는 사람은 9.7% 감소한 540만 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기 때문에 연방공휴일은 다음날인 26일이다. 뉴욕시 전철과 버스, 메트로노스 등은 일요일 스케줄대로 운행된다. 그러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는 평일과 다름 없다.

뉴저지트랜짓의 경우 기차는 일요일 스케줄을 따르지만 버스는 노선마다 다르다. 패스(PATH) 트레인은 토요일 스케줄이 적용된다.

이날 대다수 은행과 우체국·관공서·뉴욕총영사관 등은 문을 닫는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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