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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인구 6천700만명, 1년새 23만명 증가…IL 3만8천 늘어

연방센서스 추정치

일리노이 주를 포함한 중서부 인구는 올해 6천700만명으로 추정됐다.

연방센서스국이 21일 발표한 인구 자료는 2010년 실시했던 전수조사 방식이 아닌 추정방식. 전수조사 방식으로 산출한 수치의 증감을 살펴보기에 적합한 자료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중서부에는 모두 6천715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4월 실시한 센서스의 6천692만명보다는 23만명 가량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부가 1억1천604만명으로 인구가 가장 많았고 서부 7천286만명, 북동부 5천552만명으로 집계됐다.

주별로 살펴보면 일리노이 주는 같은 기간 동안 3만8천명의 인구가 늘었다.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자연증가는 8만3천명이 늘었지만 해외 이민자 유입(3만4천명) 보다 국내 이주(-7만9천명)가 많아 소폭 증가에 머물렀다.

중서부 지역에서는 미네소타(4만명), 인디애나(3만3천명), 위스컨신(2만4천명), 미주리(2만1천명), 아이오와(1만5천명) 등에서 인구가 늘었다. 하지만 미시간주는 7천400명의 인구가 줄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감소폭을 보였다.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주는 텍사스 주로 52만9천명이 늘었고 캘리포니아(43만8천명), 노스 캐롤라이나(12만1천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전국 인구는 같은 기간 280만명이 늘어 3억1천160만명으로 1940년대 이후 가장 소폭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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