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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한국순교자 천주교회…이웃들과 함께한 '자선의 밤'

볼티모어 한국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는 지난 18일 본당 블루룸에서 연말을 맞아 ‘ 자선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선의 밤 행사는 성당 청소년 풍물패인 엔젤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 60대 신자들의 신심단체인 베드로회의 촌극 ‘학교 종이 땡땡땡’, 70대 이상 신자들의 단체인 요셉회원들의 라인댄스 등이 흥겹게 펼쳐졌다.
 
또 성당 신자들로 구성된 ‘맷돌’ 밴드의 음악에 맞춰 흥겨운 댄스 시간과 푸짐한 상품이 이어졌다.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매년 자선의 밤 행사를 통해 미국 및 한국내 자선단체를 돕고 있으며, 올해는 경북 안동교구 사회복지회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지원과 볼티모어장애인 복지센터, 성당 자선단체인 만나회에 기금을 전달한다.
 
김균태 총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이 많다”면서 “자선의 밤 행사가 그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며, 우리의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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