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계신 어머니 초청할래요"…본사 경품대잔치<한국왕복항공권> 1등 당첨 장신애씨
“한국에 계신 어머니 초청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워싱턴 중앙일보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실시했던 ‘왕 대박 경품대잔치’의 1등 상품인 한국 왕복 항공권의 주인공 장신애(페어팩스 거주·오른쪽)씨가 지난 19일 본사를 내방해 상품을 수령한 뒤 이상묵 본사 사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장 씨는 “약 7년간 중앙일보의 열렬한 독자”라면서 “생각지도 못한 큰 상품을 받아 한국에 계신 어머니를 초청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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