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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프라미스교회 20∼24일 뮤지컬 '히즈 라이프' 무대에

관람객 주로 어린이에 초점…’4/14 윈도’ 사역 일환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뮤지컬 '히즈 라이프(His Life)'가 무대가 오른다.

20일부터 24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춰 열려 눈길을 끈다. 이는 프라미스교회가 펼치는 어린이 사역 '4/14 윈도'에 발맞춰 열리는 것이다.

4/14 윈도 사역은 4살부터 14살까지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만큼 쉽고 빠르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올해 공연에는 브루클린에서 어린이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는 메트로미니스트리에 다니는 어린이 1700명이 단체 관람한다. 때문에 이들이 찾는 20일 첫 공연은 벌써 매진됐다.

24일 마지막 공연에는 플러싱과 칼리지포인트 등지에 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프라미스교회 '파워 하우스' 미니스트리에 나오는 어린이들이 단체로 본다.

프라미스교회 행정실장 권태수 집사는 "올해 공연은 뉴욕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귀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는 우리 교회가 꾸준히 펼치는 있는 4/14 윈도 사역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 승천 등 일대기를 그린 히즈 라이프는 지난 89년 텍사스주에서 '프라미스(The Promise)'란 이름으로 첫 공연 후 지금까지 4000만명의 관객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미 가스펠뮤직협회가 주최하는 도브상 그랑프리를 5번이나 휩쓸었다.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가 이 뮤지컬을 2004년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 야외 특별무대에 올린 후 이듬해인 2005년부터 프라미스교회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후 캘리포니아, 애틀란타 등 미국 내는 물론 올 여름에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김 목사는 어린이에게 사역 초점을 맞춘 데 대해 "100마디의 설교보다는 한 편의 감동적인 뮤지컬이 더 훌륭한 메시지가 돼 어린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누차 강조해왔다.

이번 공연은 무료다. 티켓은 한양마트 전 매장, 금강산식당 등에서 구할 수 있다. 718-321-7800.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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