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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성경 쉽고 재미있네~, '파워바이블' 영어판 출간

성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쉽고 생동감 있게 재구성한 ‘파워바이블(Power Bible·사진)’ 영문판이 나왔다.

한국의 베스트셀러 만화 성경 파워바이블이 영어로 번역, 미국에서 최근 출간됐다. 한국에서 2005년 출시돼 만화성경 부문에서 최고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파워바이블은 지난 4월 그린에그미디어(대표 김정수)가 영문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전집 10권을 미국 현실에 맞게 번역, 편집해 출판했다.

김정수 대표는 “학습만화 시장이 없는 미국 출판시장에 한국의 학습만화가 한인 2세 출판사를 통해 미국에 소개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출간 의의를 설명했다.

영어번역판은 총 10권(구약 6권, 신약 4권)으로 성경 구성과 역사는 물론 등장인물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성경에 있는 삶의 지혜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 대표는 “다음 세대의 리더가 될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 아동들에게도 인정 받는 최고의 바이블 스터디 교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권당 11.99달러, 10권 세트는 119.99달러(세금과 우송료 별도)다. 800-646-7007, www.powerbibl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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