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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따로 없어요"…벧엘 장애사역팀 크리스마스 만찬

벧엘교회(진용태 목사) 산하 장애사역팀(이용민 목사)이 17일 장애우와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만찬을 열고 사랑과 따뜨산 정을 나눴다.
 
장애우들은 이날 틈틈이 배운 찬양과 율동을 선보이고, 신민섭·황준태군은 각각 플룻과 바이올린 연주로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전신마비 장애를 겪고 있는 윤석언씨는 휠체어를 타고 참석, ‘50 대 50’ 이란 수필을 통해 “감사 기도가 많으면 행복은 그 만큼 늘어나고, 불평과 불만이 많을 수록 행복은 그 만큼 줄어든다”고 말했다.
 
벧엘교회 중창단인 코람데오는 ‘오, 크리스마스 트리’, ‘징글벨’을, 하반신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최관철씨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친구의 고백’을 들려줬다.
 
장애 사역을 담당하는 이용민 목사는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은 바로 천사”라면서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손길과 기도를 당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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