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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사랑의 점퍼' 2700벌 전달

중앙일보 비영리기관인 해피 빌리지 미주 한인봉사단(KAVC)과 자선단체들이 펼친 '사랑의 점퍼 나눠 주기' 행사가 17일 LA 다운타운 등 20여곳에서 열려 노숙자들에게 2700벌의 점퍼가 제공됐다. 봉사단체로 나선 나성한인교회 김성민 목사가 노숙자에게 점퍼를 건네고 있다.〈관계기사 3면〉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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