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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점퍼' 오늘 배부…남가주 10여곳서 동시 실시

사랑의 점퍼가 오늘(17일) 드디어 결실을 본다.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지난 2개월동안 펼쳐온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가 17일 LA다운타운 등 남가주 일대 1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 10월부터 30여 개인과 단체 기업이 성금을 보내와 2만5000여달러가 모여졌고 이를 점퍼 2500여장을 제작하는데 사용했다. 점퍼는 해피빌리지와 소중한 사람들이 오전 11시 LA다운타운 유니온 레스큐 미션(545 S. San Pedro St)에서 노숙자 300명에 전달하며 식사도 제공한다.

재미한인자원봉사회협회(PAVA.회장 강태흥)도 오전 10시~오후 2시 미드나이트 미션(601 S. San Pedro)에서 사랑의 점퍼 200여장과 식사 선물을 나눠준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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