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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카고 강우량, 사상 3번째로 많아

2011년은 시카고 역사상 3번째로 강우량이 많은 해로 기록됐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기상대 발표를 인용해 지난 14일 자정부터 정오까지 1.22인치의 비가 내려 연간 48.97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올해가 2주 가량 남아있어 더 높은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역사상 최고 강우량은 지난 2008년으로 총 50.86인치의 비가 내렸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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