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밴드 자선공연
워싱턴 드림밴드로 지난 13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에서 자선 공연을 가졌다. 조이밴드에서 명칭을 바꾼 워싱턴 드림밴드는 진정아 씨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위로공연을 펼쳤다. 송성현 단장, 드럼 최평란, 키보드 최윤경, 키타 장정수, 베이스 키타 황은숙, 클라리넷 김선화, 섹서폰 마이크 홀턴, 싱어 홍원애, 최찬기, 코러스 최명현, 카브리엘, 이응희, 홍원애, 백영옥, 손정희, 이순성 등이 공연했으며 드림 밴드는 해마다 자선 공연을 하고 있다. [워싱턴 드림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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