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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이 되는 교협으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
회장단 이취임 예배

제42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 회장단 이취임식 예배가 지난 11일 오후 4시 나성순복음교회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회장 변영익(66) 목사는 이날 취임식을 통해 남가주지역 1350개 한인 교회를 대표자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변 목사는 웨스트LA에 있는 벧엘장로교회를 35년전 개척해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사역중이다. 한 교회 1대 담임으로는 LA지역 최장수 현역목사다.

취임인사에서 변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혼신 다해 섬기겠다"면서 "교계와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협 함께하는 교협으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임 회장 민종기 목사는 이임사에서 "선배들의 길을 따르느라 허덕거리며 1년을 지냈다"면서 "신임 회장을 도우면서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풀러신학대학원 교수 김세윤 박사는 "남가주 교협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길 바란다"면서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내주는 인내와 박애정신으로 세상의 소금이 되는 교협이 되라"고 당부했다.

42대 교협 임원 명단도 공개됐다. 회장 변 목사를 비롯해 이사장엔 서영석 장로 차기 회장에 오를 수석부회장은 진유철 목사다. 부회장단은 강용순 목사 박상규 목사 박성규 목사 박효우 목사 엄규서 목사 이정현 목사 정우성 목사 임혜빈 회장이 각각 뽑혔다.

정구현 기자 k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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