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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B형 간염 예방 무료접종…몽고메리 카운티·한인복지센터 첫 공동주최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와 몽고메리카운티 아시안 아메리칸 보건국(AAHI) 공동 주최로 지난달 실시된 B형 간염 검사에 대한 결과 통보 및 예방 접종이 지난 10일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지구촌 교회에서 실시됐다.
 
이날 서진호 내과전문의는 B형 간염에 대한 전반적인 의학 정보와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해 강의했다. 검사 결과는 윤여권 내과 전문의와 누엘프, 나지르 전문의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각 개인에게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검사 결과에 따라 항체를 갖고 있는 면역군(immune), 백신 접종 대상자가 되는 위험군(at-risk), 병원 방문을 통한 전문적 치료를 요하는 감염군(infected)의 세 부류로 분류됐다. 지난달 검사를 받았던 총 86명 가운데 26명이 접종 대상자로 판명돼 이날 1차 접종을 받을 수 있었다.
 
접종을 받은 참가자들은 “무심코 넘길 뻔 했던 B형 간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를 통해 검사에서 부터 3차 백신 접종까지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몽고메리 거주 한인들을 위한 첫 무료 B형 간염 서비스로 카운티 보건국과 지구촌 교회,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사 후원으로 마련됐다. 2차 백신 접종일은 내년 1월 7일, 3차 접종일은 6월 9일로 예정돼 있다.

▷문의: 703-354-6345(오영숙 사회복지사)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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