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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빠진 정치인들

'비빔밥 유랑단' 해외 여정의 마지막이자 99번째인 비빔밥 시식회가 12일 퀸즈칼리지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정치인과 학교 관계자, 학생 등 400여 명이 유랑단의 발표를 듣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터 구(왼쪽부터)·댄 핼로렌 시의원, 제임스 마이스킨스 퀸즈칼리지 총장 등이 비빔밥을 시식하고 있다. 오른쪽은 그레이스 멩 주하원의원. 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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