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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통 이어 변화·발전할 것"…목회연구원 신임 회장에 노규호 목사 선임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 신임 원장에 노규호 목사가 선임됐다.

목회연구원은 6일 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 목사) 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가진 제 2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원장 및 총무 등 임원 선임을 했다.

이병완 목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제목(고린도전서 3장 9절)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 우리들을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르셨으며, 목회자들끼리도 서로 동역하길 원하신다”며 “참된 동역을 위해 사랑과 믿음, 존경과 섬김, 칭찬과 격려와 위로와 축복, 겸손, 책임감 등의 원칙과 원리를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회연구원은 신임 원장에 노규호 목사, 총무에 안현준 목사를 추천,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서기에는 손갑성 목사, 회계에는 박진욱 목사가 선임됐다.

노규호 신임 원장은 “지난 22년간의 전통을 잘 이어가면서 변화를 추구해, 보다 나은 연구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목회연구원은 신년 세미나와 신년하례회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12년 신년 세미나는 1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카카폰산장에서 진행, 평택대학교 신현수 박사(조직신학 PH.D)를 강사로 초청하기로 했으며 주제는 ‘21세기 개혁교회에 있어서 칼빈주의의 영향’이다. 신년 하례회는 1월 9일(월) 오후 6시 센터빌 버지니아거광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문의: 703-203-5851(원장 노규호 목사), 240-888-9919(총무 안현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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