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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Gifting'…자신에게 선물 늘었다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1년 동안 수고한 '나'(Self)를 위해 선물을 구입(셀프 기프팅)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USA투데이는 3분의 1이 넘는 소비자(36%)들이 자신을 위한 선물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고 리서치업체 아메리카스 리서치 그룹/UBS서베이의 자료를 인용 9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29%)보다 6%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전국소매업체연합(NRF)에 따르면 1인당 자신에게 줄 선물 구입비로 평균 130.43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8.23달러 더 지출하는 것이다.

NRF는 소비자들의 자신에게 주는 선물 구입 데이터를 2002년부터 집계하고 있다.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에만 44%의 소비자들이 자신을 위한 선물을 구입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나 껑충뛰었다.

이처럼 자신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셀프 기프팅은 장기간 불황이 지속되고 매년 경기가 급변하는 등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1년간 힘들게 버텨온 자신에 대한 보상 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진성철 기자 s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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