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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드 정전 개선방안, 번개보호 장치 늘릴 터

지난 여름 최악의 정전사태로 쿡 카운티와 레익 카운티 주민들의 질책을 받아왔던 컴에드사가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데일리 헤럴드는 컴에드사가 5일 버팔로그로브 시 이사회에 참석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컴에드사는 정전의 가장 큰 이유로 번개를 꼽으면서 주요 도로에 위치한 변전소를 중심으로 번개 보호 장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2번과 83번길 인근에 번개 보호설치를 강화하고, 정전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나무 다듬기와, 정전 자동 추적 및 자동 복구화 시스템 설치를 제안했다.

이 밖에도 시청의 비상연락망을 통한 정전사태 상황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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