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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워싱턴한인천주교회, 경로잔치 열어

메릴랜드 올니에 위치한 워싱턴 한인천주교회(박용일 타대오 주임신부)는 4일 웃어른들을 공경하는 경로잔치를 베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성당 어른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한인 노인들도 대거 초청됐다.

 박용일 주임신부는 “만수무강 경로잔치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로잔치의 흥겨움은 농악그룹 ‘숨비소리’가 맡았다. 숨비소리는 신바람나는 전통 가락으로 참석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또 청소년들이 주축인 한노리 예술단도 흥겨움을 북돋웠다.

 성당 밴드인 ‘와글와글’은 흘러간 가요와 색소폰 연주로, 꾸르실리스따들은 율동으로, 메릴랜드 상록회는 라인 댄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 성당 내 최고령자들의 모임인 ‘안나회’는 한복으로 한껏 멋을 낸 뒤 아름다운 화음으로 합창을 들려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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