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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BWI공항 그룹전…앤아룬델 예술위 내년 3월1일까지 개최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미술가 유미 호건씨가 앤아룬델카운티 예술위원회가 마련한 그룹 전시회에 참가한다. 호건씨를 포함한 17명의 작가들은 내년 3월 1일까지 BWI 공항에서 ‘체사피크의 삶’이란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호건씨의 작품은 캔버스 위에 애나폴리스의 풍경을 담은 아크릴릭화 ‘애나폴리스 세일보트 레이스(Annapolis Sailboat Race·사진)다.
 
메릴랜드 미대(MICA)에서 페인팅을 전공한 호건씨는 미국 사회에 한국을 소개하고자 한국에서 한지를 주문, 먹을 사용한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그 안에서 만들어진 기억들이 함께 어우러져 작품을 구성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항 콘코스 C&D 갤러리 공간에서 열린다.

▷문의: 410-222-7949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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