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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내셔널 트리' 불 밝혔다

1일 백악관 앞 엘립스광장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불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매년 12월 첫째 주 '내셔널 트리'라고 불리는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식 행사는 올해로 89회를 맞은 전통적인 국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7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참석자들은 국립공원서비스국이 지난달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입장권 추첨 이벤트의 당첨자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개막식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축하연설과 함께 대형 전나무에 수천 개의 전등을 밝혔다.

점등식의 하이라이트 순서로 꼽히는 기념 음악회에는 영국 출신 마샤 앰브로시우스와 컨트리 가수 로드니 앳킨스, 원리퍼블릭밴드, 빅 타임 러시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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