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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운홀 할러데이 파티

그레이스 멩 뉴욕주하원의원(민주·플러싱)이 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주민들과 지역 정치인·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할러데이 파티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의원실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할러데이 카드를 꾸미기도 했다. 헬렌 마샬 퀸즈보로장(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과 멩 의원이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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