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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메시야 전곡 연주회…영생장로교회 30주년 기념

영생장로교회가 필라 지역 최초로 헨델의 메시야 전곡을 연주한다.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는 3일(토) 오후 7시 호샴에 위치한 본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헨델의 메이야’ 전곡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박혜란씨가 맡으며, 140명의 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메시야 53곡 전곡을 1부 예언-탄생, 2부 속죄, 3부 부활-영생을 각 테마로 연주한다.

이용걸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와 열심으로 준비해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더불어 지역 성도들과 함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첫 기회를 마련했다"며 "동포들이 많이 참석해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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