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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치과검진 받으세요, 뉴욕대 치대 한인학생회…내달 3일 퀸즈크로싱서

뉴욕대(NYU) 치과대학 한인학생회가 오는 12월 3일 플러싱 퀸즈크로싱(136-20 38애브뉴 #10J)에서 무료 치과검진을 실시한다.

그레이스 멩(민주·플러싱) 뉴욕주하원의원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한인·중국인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충치·구강암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자세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뉴욕대 치대 교수이자 멩 의원의 남편인 웨인 계씨와 치대 레지던트도 참석해 검진을 감독한다.

한인학생회 김병훈 회장은 “지난해보다 10여명 많은 학생들이 봉사에 나선다”면서 “한인 흡연자들이 구강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 “치과 치료비가 부담돼 진료를 미뤄온 한인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영웅 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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